[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팝핀현준이 어린 시절 상처를 전했다.
13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라붐 전 멤버 율희와 아들 재율과 쌍둥이 아빠 김현욱 아나운서, 쿨 김성수와 딸 혜빈 양, 최근 여자친구인 MBN ‘알토란’ 장정윤 작가와의 결혼 준비를 공표한 김승현과 딸 수빈 등 가족 일상이 전파를 탔다.
팝핀현준 어머니는 이날 아들에게 직접 밥을 챙겨 먹이고, 반찬을 입에 넣어주며 제작진에게 남모르는 속내를 고백했다.
어머니는 “우리 가족은 아픈 추억이 있다. 우리 집이 망했을 때 현준이가 밥을 못 먹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어머니는 “90년대에 IMF로 부도가 났다. 그때 현준이 10대였고 한참 먹을 나이인데 배를 곪았다”라며 “지금도 밥은 꼭 먹이고 싶다는 마음이 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당시 팝핀현준은 영양실조를 겪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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