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차예련, 김흥수 외면했다 "사람 잘못 봤다"
2019. 11.13(수) 20:00
우아한 모녀 최명길 차예련 김흥수 김명수 지수원 이훈 조경숙 오채이 이해우 8회
우아한 모녀 최명길 차예련 김흥수 김명수 지수원 이훈 조경숙 오채이 이해우 8회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우아한 모녀' 차예련이 김흥수를 모르는 척 했다.

13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연출 어수선) 8회에서는 차미연(최명길), 한유진(차예련), 구해준(김흥수), 구재명(김명수), 서은하(지수원), 홍인철(이훈), 조윤경(조경숙), 홍세라(오채이), 데니정(이해우)을 둘러싼 복수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구해준은 한유진을 제인이라고 불렀다. 그러나 한유진은 "사람 잘못 봤다"며 구해준을 모르는 척했다.

이후 구해준과 한유진의 과거가 공개됐다. 구해준과 한유진은 과거 한 기차 안에서 만났다. 한유진은 화장실에 갔다가 폐쇄공포증으로 인해 잠시 기절했다. 이에 구해준이 한유진을 발견해 밖으로 나와 도움을 요청했다.

한유진은 정신을 차린 뒤 구해준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괜찮다는 한유진의 말에도 구해준은 그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구해준은 고맙다는 한유진에게 "고마우면 서울가서 물이라도 한잔 사라"라고 했다.

이후 한유진과 구해준은 술집에서 대화를 나누며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우아한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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