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방송인 김경란이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이혼 심경을 털어놓는 모습이 예고되면서 대중의 관심이 그에게 쏠렸다.
김경란은 13일 첫 방송될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에 출연해 자신의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특히 첫 방송을 앞두고 "이혼 후 완전히 거지꼴이 됐다"고 말하는 김경란의 모습이 예고됐다. 이에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는 김경란의 이름이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경란은 1977년 출생이다. 그는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지난 2001년 KBS 27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김경란은 KBS1 '뉴스광장' '뉴스9' '뉴스라인' 등 여러 보도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았다. 특히 KBS2 '스펀지' '생생 정보통'을 진행하며 회사 간판 아나운서로 자리매김하기도 했다.
김경란은 지난 2012년 프리랜서 선언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그는 tvN '더 지니어스: 게임의 법칙',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등에서 활약하는가 하면, 연극 '1950 결혼기념일'을 통해 연극배우로 변신하기도 했다.
김경란은 지난 2015년 김상민 전 의원과 결혼했지만 성격 차이로 약 3년 후인 2017년 이혼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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