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가수 경리와 정진운이 열애를 인정하면서 두 사람이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했던 모습이 재주목 받고 있다.
정진운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13일 "정진운과 경리는 여러 방송 프로그램을 같이 하며 자연스럽게 친한 관계를 이어오다 2017년 말부터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미스틱스토리는 "정진운과 경리의 만남에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기를 바라며, 정진운은 성실히 군 복무 이행을, 경리는 꾸준히 방송 활동으로 찾아뵐 예정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정진운과 경리의 열애 소식이 전해지면서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계속해서 두 사람의 이름이 올랐다. 이에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한 방송 프로그램도 덩달아 이목을 끌었다.
앞서 두 사람은 코미디TV 예능프로그램 '신상터는 녀석들'에 동반 출연했다. 해당 방송에서 경리는 정진운과 일본 도쿄에서 쇼핑을 하던 중 팔짱을 꼈고, 정진운은 "깜빡이 좀 켜고 들어와라"고 당황하면서도 미소를 지었다.
또한 당시 정진운은 경리가 한 가방을 보며 "귀엽다"고 하자 "사줄까? 갖고 싶은 것이 있으면 다 이야기해라"며 선물을 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코미디TV '신상터는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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