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전현무 열애→심경 고백 "응원해달라" [종합]
2019. 11.13(수) 07:00
전현무, 이혜성
전현무, 이혜성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KBS 이혜성 아나운서가 방송인 전현무와의 열애에 대한 심경을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현무 소속사 SM C&C 측은 12일 티브이데일리에 "전현무, 이혜성은 아나운서라는 공통분모 속에서 선후배처럼 지내온 사이"라며 "최근 서로에 대한 호감을 가지고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어 "아직은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인 만큼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다"며 "당사자들에게 심리적 상처를 줄 수 있는 과도한 억측과 비방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의 보도를 통해 전현무와 이혜성 아나운서가 열애를 시작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전현무는 1977년, 이혜성은 1992년 출생으로 두 사람은 열다섯 살의 나이 차가 난다. 전현무와 이혜성은 아나운서라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만남을 시작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전현무와 이혜성 아나운서의 열애 사실이 밝혀지면서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계속해서 두 사람의 이름이 올랐다. 특히 이혜성이 높은 순위를 차지하며 대중의 이목을 끌었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KBS1 '도전골든벨' 등을 진행했으며 현재 KBS2 '스포츠9', KBS Cool FM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 등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 또한 그는 차세대 아나테이너로 주목받고 있기도 하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13일 새벽 방송된 KBS 쿨FM 라디오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이하 '설레는 밤')을 통해 전현무와의 열애 심경을 밝혔다.

그는 "오늘 제 소식을 인터넷에서 많이 접하시고 놀라신 분들이 '설레는 밤'에도 많이 계실 것 같다"며 "아직은 얘기를 꺼내는 게 여러모로 조심스럽지만, 소식과는 별개로 열심히 하고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 부디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했다.

이어 이혜성은 "오늘 생방송이 많이 떨리긴 했다. 이렇게 긴장되는 게 오랜만"이라며 "항상 라디오를 편안한 마음으로 왔는데, 이렇게 위로해주시니 감사하다. 긴장 풀고 평소처럼 진행을 해야겠다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KBS '설레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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