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김빈우 "결혼 이후 예능 첫 출연, 긴장돼서 잠도 못 자"
2019. 11.12(화) 22:05
아내의 맛
아내의 맛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아내의 맛'에서 배우 김빈우가 오랜만에 방송에 복귀한 소감을 전했다.

12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김빈우, 전용진이 처음으로 출연해 인사를 나눴다.

이날 김빈우는 "무려 4년 만이다. 결혼하고 첫 예능 출연이다"라며 인사말을 건넸다. 이어 그는 "나도 너무 떨리는데, 남편이 카메라 울렁증이 심하다. 서로 몇 날 며칠 못 먹고 잠도 못 잤다.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할지,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고 말했다.

전용진도 "카메라 울렁증이 심하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를 들은 장영란은 "4년 만이라 예능이 많이 달라지기도 했다. 그냥 편하게 임하시면 된다"며 조언했다.

이 가운데 박명수는 뜬금없이 "옆에 있는 분이 남편이냐"고 해 비난을 샀다. 이후에도 계속 "그게 무슨 소리냐"는 비난이 이어지자 박명수는 그제서야 "하정우를 너무 닮았다. 연예인인줄 알았다"며 정용진의 외모를 칭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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