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이영숙, 한식 뷔페→반찬전문점 변신…한 달 2억 매출의 비결
2019. 11.12(화) 20:53
서민갑부
서민갑부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서민갑부'에서 하루 최고 매출 9000만 원, 한 달 2억의 매출을 올리는 반찬전문점의 비결이 밝혀졌다.

12일 밤 방송된 채널A 교양프로그램 '서민갑부'에서는 한식뷔페와 반찬가게를 결합해 한 달에 2억 원을 번다는 이영숙 씨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개천에서 용 났다'는 말을 현실에서 이룬 갑부가 있다고 해 경기도 부천시를 찾았다. 이어 제작진이 만난 갑부, 이영숙 씨는 이른 아침부터 식당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운영을 준비했다.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가게는 음식을 먹으러 온 손님들로 가득 찼다. 손님들은 "주변에 이렇게 먹을 수 있는 곳이 많지 않다. 깔끔하고 가성비가 좋다. 매일 온다. 영양이나 식단 관리를 직접 한다고 들었다"고 칭찬했다.

점심시간이 끝나가자 식사를 마친 손님들은 점차 가게를 빠져나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갑자기 이영숙 씨는 테이블을 미뤄 의문의 공간을 만들어 의아함을 샀다. 이영숙 씨는 "자투리 공간의 변신이다. 바쁜 식사 시간이 끝나면 이렇게 제자리로 원상복귀해 반찬 매대를 구비한다"고 설명했다. 덕분에 식사 시간이 끝난 시간에도 매장은 반찬을 구매하러 온 손님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영숙 씨는 "원래 반찬전문점으로 오래 장사를 했는데, 동네 장사라는 게 인구 유입이 새로 되지 않는 이상은 매출이 쉽사리 늘지 않았다. 반찬전문점 때 최고 매출이 2700만 원이었다면, 한식뷔페랑 겸하는 두 가지의 형태를 하게 되면서 하루 최고 매출이 9000만 원까지 올랐다. 거의 세배가 오른 것"이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서민갑부']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