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혜 "'우다사' 출연, 쉽지 않은 결정이었어" [TD#]
2019. 11.12(화) 19:25
박은혜
박은혜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박은혜가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출연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박은혜는 12일 자신의 SNS에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촬영이 거듭될수록 나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겨서 함께하길 참 잘했다고 느끼고 있는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여러분도 저처럼 마음의 힐링을 만나실 수 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라며 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은혜는 두 팔을 양쪽으로 벌린 채 환한 미소를 띠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는 13일 첫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는 모델 박영선, 방송인 김경란, 배우 박연수, 박은혜, 가수 호란 등이 '우다사 하우스'에 입주해 겪는 이야기를 그려낸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특히 방송에 앞서 박은혜는 '싱글맘'의 현실 고충을 털어놨다고 해 화제를 모았다.

박은혜는 지난 2008년 지인의 소개로 만난 한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11년 만인 지난해 이혼했다. 두 사람의 슬하엔 쌍둥이 아들이 있으며 박은혜가 홀로 두 아이를 키우고 있다고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박은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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