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유빈 "포털사이트에 내 이름 매일 검색해"
2019. 11.12(화) 14:27
최파타, 이진혁 유빈
최파타, 이진혁 유빈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최파타'에서 가수 유빈이 자신의 이름을 포털사이트에 매일 검색한다고 밝혔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의 '최파타 최애 초대석' 코너에서는 가수 유빈, 이진혁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자신의 이름을 포털사이트에 자주 검색하냐"는 청취자의 질문에 유빈은 "내 이름을 자주 검색한다. 또 기사도 매일매일 찾아본다"고 밝혔다. 이어 유빈은 "궁금하고 모니터도 하고 싶기 때문"이라며 "나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 알기 위해 댓글도 다 본다. 물론 그걸 다 받아들이진 않는다. 오래 활동한 만큼 넘길 건 넘기고 참고할 건 유의 깊게 보는 편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진혁도 "댓글과 기사를 잘 검색하고 찾아본다. 뭔가를 느끼기보단 댓글을 보다 보면 이런저런 사람이 있구나라는 생각이 드는 것 같다. 그냥 그 정도만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최화정은 "그렇게 생각하기 쉽지 않은데 어른스럽다. 보통 악플을 보면 마음이 아프고 상처를 받기 마련인데 의젓한 것 같다"고 칭찬했다.

한편 유빈과 이진혁은 각각 지난달 30일 세 번째 솔로 앨범 '스타트 오브 더 엔드(Start of The End)'와 지난 4일 첫 솔로 앨범 'S.O.L'로 컴백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SBS 파워FM '최파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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