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이혜성, 쿨한 열애 인정…"대화 통하는 사람" [종합]
2019. 11.12(화)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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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MC 전현무와 KBS 이혜성 아나운서가 목하 열애 중이다.

전현무 측은 12일 티브이데일리에 "전현무, 이혜성은 아나운서라는 공통 분모 속에서 선후배처럼 지내온 사이"라며 "그러다 최근 서로에 대한 호감을 가지고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열애설을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의 열애는 이미 방송에서 곳곳 보여졌다. 전현무,이혜성의 관계가 진전된 건 지난 5월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를 통해서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현무가 MC로 있는 방송에 이혜성은 게스트로 출연한 것.

당시 이혜성은 전현무에 대해 언급하면서 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방송에서 이혜성은 전현무가 KBS 아나운서로 재직하던 시절 수많은 경위서를 썼다고 폭로했다. 또 전현무를 향해 "함께 '잔소리'를 부르고 싶다"면서 듀엣 무대를 제안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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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전현무는 6월 이혜성 아나운서가 DJ로 출연 중인 KBS 라디오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 지원사격 했다. 서로 방송 활동을 하던 중 호감을 느껴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지인들의 전언이다. 당시 전현무는 이상형을 묻는 이혜성의 질문에 "나이가 들기 전에는 외모를 많이 봤는데 이제는 대화가 잘 통하고 성격이 좋은 사람에게 끌린다"고 의미심장한 답변을 하기도 했다.

또 최근에는 KBS2 새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기자간담회에 나란히 등장하기도 했다. 전현무는 출연자로, 이혜성은 간담회 MC로 참석하며 주거니 받거니 대화를 나눴다. 두 사람이 연인으로 발전한 후 함께 공식석상에 올랐던 셈이다.

한편 전현무는 지난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이후 프리랜서로 활약 중이다. 이혜성은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연예가중계', 쿨FM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 등을 진행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전현무, 이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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