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장한나 "어려서 무시 당한다? 실력 있으면 문제 없다"
2019. 11.12(화) 09:51
아침마당 장한나 나이
아침마당 장한나 나이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첼리스트 겸 지휘자 장한나가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12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장한나가 출연했다. 패널로는 코미디언 김학래가 참석했다.

이날 장한나는 첼리스트에서 지휘자로 전향한 이유에 대해 "한가지만 하다 보니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싶었다. 그래서 교향곡을 공부하게 됐는데 저에게는 신세계였다"고 했다.

현재 노르웨이 '트론헤임 오케스트라' 상임 지휘자로 활동 중인 장한나. 장한나는 "나이도 어리고, 여자고, 동양인이다. 그런 면에서 저는 최약체다. 그런 걸 생각하면 위축된다. 제가 맡은 역할을 잘 하고 실력을 보여준다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장한나는 "내가 굳이 리더라고 할 필요가 없다. 겸손하게 제 자리의 무게를 감내하면 단원들이 인정해 준다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한편 장한나는 1982년 12월 23일 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만 나이로는 36세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아침마당']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