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S.E.S 출신 슈의 솔로 데뷔가 잠정 연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스포티비뉴스는 이달 말 예정됐던 슈의 일본 솔로 데뷔가 연기됐다고 보도했다.
당초 슈는 오는 27일 일본에서 첫 솔로 앨범을 ‘아이 파운드 러브’를 발매할 예정이었으며, 25일에는 쇼케이스 성격의 팬 미팅도 준비했다.
슈는 건강상 이유로 복귀를 미룬다고 전했지만, 여론을 의식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앞서 슈가 '상습 도박과 채무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지 불과 1년 3개월 만에 일본 솔로 데뷔로 연예계에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대중의 비난 여론이 일었다. 또한 슈가 한국이 아닌 일본에서 복귀를 한다는 것도 비난 대상이 됐다.
슈는 지난 2016년 8월부터 올해 5월 사이 마카오 등 해외에서 수차례에 걸쳐 총 7억9000만 원 규모의 도박을 한 혐의로 적발돼 지난 2월 18일 서울동부지방법원이 슈에 대해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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