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쌉니다 천리마마트' 측이 뮤지컬 배우 김호영의 성추행 혐의 의혹과 관련된 입장을 밝혔다.
tvN 금요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극본 김솔지·연출 백승룡) 관계자는 11일 티브이데일리에 "김호영의 성추행 혐의 피소 보도와 관련해 현재 사실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후 더팩트는 "김호영이 지난 9월 차량 내부에서 A씨에게 유사 성행위를 한 혐의로 피소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김호영 소속사 PLK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김호영 씨에 관한 기사는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반박했다.
또한 PLK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 중"이라며 "이후 모든 사실관계는 당사와 배우의 최종 확인 후 보도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김호영은 '쌉니다 천리마마트'에서 밴드 무당쓰의 메인 보컬이자 천리마마트 직원인 조민달 역을 연기 중이다. 그는 지난 2002년 뮤지컬 '렌트'로 데뷔했으며 뮤지컬 '광화문연가' '맨 오브 라만차' '거미여인의 키스' '로미오와 줄리엣'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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