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션, '♥정혜영' 위해 3개 국어 외조
2019. 11.08(금) 23:02
신상출시 편스토랑, 션 정혜영
신상출시 편스토랑, 션 정혜영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션이 아내 정혜영을 향한 사랑을 뽐냈다.

8일 밤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정혜영이 3분 레드 커리를 개발해 행인들을 대상으로 시식 평가를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혜영은 뜸한 시민들의 발걸음에 고전했다. 그런 정혜영과 함께 있던 션이 자리를 뜨고, 잠시 뒤 갑자기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정혜영은 즐겁게 시식 행사를 진행했고, 션에게 전화를 걸어 자랑을 했다.

알고보니 이 모든 것은 션 덕분에 가능한 일이었다. 돌아간 줄 알았던 션이 주위 행인들을 붙잡고 "내 아내가 저기서 카레 시식 행사를 한다. 가서 맛을 봐 달라"고 부탁을 한 것.

특히 션은 영어, 일본어까지 능숙하게 구사하며 외국인들까지 시식을 하도록 유도해 주위의 감탄을 자아냈다.

정혜영은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고서야 션의 도움을 알아챘다. 홍진경은 "감동 아니냐. 나도 이렇게 감동을 받았는데 정말 감동하셨을 것 같다"고 정혜영에게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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