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드라마 '배가본드'가 프리미어12 쿠바전 중계로 결방했다.
8일 SBS 편성표에 따르면 당초 이날 10시 방송될 예정이었던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극본 장영철·연출 유인식)이 결방했다.
앞서 이날 저녁 8시에 2019 WBSC 프리미어 12 대한민국 대 쿠바 평가전이 생중계 됐다. 이에 따라 당초 방송되던 SBS '8뉴스'가 밤 10시대 편성돼 방송됐다.
이승기 수지 주연의 '배가본드'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 숨겨진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쳐가는 첩보 액션 멜로다. 9일 토요일 밤 10시 정상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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