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 무렵' 측 "연장 NO, 방영 전 20부작 편성 확정" [공식입장 전문]
2019. 11.08(금) 14:11
동백꽃 필 무렵
동백꽃 필 무렵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동백꽃 필 무렵' 연장설 방송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연출 차상훈) 제작진은 8일 공식입장을 통해 "'동백꽃 필 무렵'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이야기 구성상 20부작(PCM 기준 40부작) 편성으로 논의 된 작품"이라고 밝혔다.

이어 "20부작 편성은 방영 전 이미 결정 난 사항이며, 지난 10월 몇몇 매체 기자님들의 문의에 답변해드렸고, 보도도 된 바 있다"며 "포털사이트 TV 프로그램 정보에도 이미 고지된 사항"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연장'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 작품"이라면서 "추후 이와 관련, 사실과 다른 보도는 삼가 부탁드린다"며 당부했다.

앞서 '동백꽃 필 무렵'이 인기에 힘입어 연장 방송한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이에 시청자들이 연장 방송으로 인한 작품의 완성도 저하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기도 했다.

다음은 '동백꽃 필 무렵' 제작진 측 공식입장 전문이다.

사실과 다른 '연장' 관련된 보도에 대한 '동백꽃 필 무렵' 제작진의 공식입장입니다.

'동백꽃 필 무렵'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이야기 구성상 20부작(PCM 기준 40부작) 편성으로 논의된 작품입니다.

20부작 편성은 방영 전 이미 결정 난 사항이며, 지난 10월 몇몇 매체 기자님들의 문의에 답변해드렸고, 보도도 된 바 있습니다. 포털사이트 TV 프로그램 정보에도 이미 고지된 사항입니다. 따라서 '연장'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 작품입니다.

추후 이와 관련, 사실과 다른 보도는 삼가 부탁드립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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