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종, ♥정다은 아나운서X딸 아윤과 '나들이 데이트' [TD#]
2019. 11.08(금) 12:10
조우종, 정다은
조우종, 정다은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조우종 아나운서가 아내 정다은 아나운서 그리고 딸 아윤이와 함께 가을 나들이에 나섰다.

조우종 아나운서는 7일 자신의 SNS에 "늦가을 나들이. 가을이 막바지 매력 발산"이라며 5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우종 아나운서는 아윤이가 탄 유모차를 끌다 이내 자신의 품에 안고 과천 서울대공원의 동물들을 지켜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아내 정다은 아나운서의 모습도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조우종 아나운서는 이날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뽐냄과 동시에, 프리 선언하는 아나운서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조우종은 프리 선언을 한 것에 대해 "후회한 적이 많았다"고 솔직하게 말하면서 "수입이 일정하지 않다 보니 심적으로 많이 불안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아내 정다은이 '프리 선언을 할까?'라고 물었을 때 가슴이 철렁했다. 생존이 위협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난 아내를 말리지 않았다. 오히려 '네 인생이니 하고 싶으면 해라'라면서 프리에 대한 조언을 해줬다"고 밝히며 "만약 정다은이 정말로 프리 선언을 한다면 KBS에 다시 들어가야 할 수도 있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조우종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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