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시베리아 선발대'에서 이선균이 동안이라는 말을 듣고 기뻐했다.
7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시베리아 선발대'에서는 러시아 청년과 이야기를 나누는 출연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 러시아 청년이 이상엽에게 다가왔다. 그는 이상엽에게 "러시아와 한국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러시아 청년은 "영화 '부산행'을 봤다"고 했다. 그러자 이상엽은 "영화 '기생충'을 알고 있냐. 이 사람이 나온 영화인데 칸에서 상을 받았다"며 이선균을 가리켰다.
러시아 청년은 놀란 표정을 지었다. 이어 "여러분은 무척 어려 보인다. 김남길과 이상엽은 25살 같고, 이선균은 21살 같다"고 했다.
이 말을 들은 이선균은 "사실 나는 44살"이라고 말하며 행복해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시베리아 선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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