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최명길, 아이 사망 소식에 오열
2019. 11.06(수) 19:59
우아한 모녀
우아한 모녀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우아한 모녀' 최명길이 자신의 아이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오열했다.

6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연출 어수선) 3회에서는 서은하(지수원)가 차미연(최명길)과 조윤경(조경숙)의 아이를 바꾸곤, 차미연에게는 아이가 사망했다고 거짓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차미연은 자신의 아기가 미숙아로 태어난 소식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 그는 인큐베이터에 있는 아기를 보러 가 "고생시켜서 미안하다"며 눈물을 글썽거렸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차미연은 서은하로부터 아이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게 됐다. 차미연은 "좋아지고 있었는데 무슨 소리냐"고 소리쳤지만, 서은하는 "죄송합니다"라면서도 "이러시면 안 된다"며 아이게에 다가가려는 차미연을 막아세웠다. 그럼에도 차미연은 "엄마 좀 봐"라며 오열했다.

이 가운데 제이그룹 외동딸 조윤경은 슬퍼하는 차미연의 모습을 보며 안타까워했다. 그는 서은하에게 "아기가 잘못된 거냐"고 물었고, 서은하는 "종종 있는 일이다"라며 윤경의 발걸음을 돌이켜 세웠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