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지주연 "진선여고서 나 모르면 간첩"
2019. 11.06(수)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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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비디오스타'에서 배우 지주연이 학창 시절을 회상했다.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지주연이 학창 시절을 떠올리는 장면이 그려졌다.

MC 황보라는 "지주연이 공부하면 빠지지 않는다고 하더라"며 "직접 증거자료를 준비했다고 들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지주연은 학창 시절 받은 상장을 모아둔 앨범을 꺼냈다. 지주연은 "약 여덟 살 시절부터 상장 퍼레이드가 시작됐다"고 말했다.

이에 코미디언 김숙은 "학급 회장 임명장도 많다. 백일장에서도 상을 받았다"며 "지겨워서 못 보겠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황보라는 지주연에게 "진선여자고등학교 (이하 진선여고)를 나왔냐. 나도 진선여고를 나왔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김숙은 "너희 학교에서 전교 1등 하던 학생을 모르냐"고 물었다. 그러자 황보라는 "난 끝에서 놀아서 모른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지주연은 "왜 날 모르냐. 진선여고에서 나를 모르면 간첩"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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