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두전' 김소현, 불붙은 로맨스 '설렘 최고조'
2019. 11.06(수) 16:52
조선로코 녹두전
조선로코 녹두전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조선로코-녹두전' 김소현이 로맨스와 긴장감을 오가는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5일 밤 KBS2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극본 임예진·연출 김동휘) 21, 22 회에서 김소현은 불붙은 로맨스로 안방극장에 설렘을 안겼다.

지난 방송에서 동동주(김소현)는 녹두(장동윤)와의 뜨거운 키스로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였다. 이렇게 로맨스의 시작을 알린 두 사람은 귈 우물가에서 애틋한 백허그를 하는가 하면 함께 장터를 구경하며 달달한 첫 데이트를 즐겼다.

또한 한방에 누워 녹두가 동주에게 입을 맞추려는 찰나 앵두(박다연 분)이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녹두에게 "녹두야… 나 오늘부터 집에 못 간다고"라고 가라앉은 표정으로 담담하게 말해 불붙은 로맨스에 빨간불이 켜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방송 말미 지하감옥으로 걸음을 옮기던 동주는 광해(정준호)와 관군들을 마주쳤다. 이에 관군들은 동주의 목에 칼을 겨누는 장면에서 끝이나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처럼, 김소현이 출연하는 '조선로코-녹두전'은 발칙하고 유쾌한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로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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