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바이벌 1+1' 도티, 눈물 흘린 사연 공개 [T-데이]
2019. 11.06(수) 14:45
썸바이벌 1+1
썸바이벌 1+1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썸바이벌 1+1' 도티가 촬영 도중 눈물을 흘렸다.

6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썸바이벌 1+1 – 취향대로 산다'(이하 '썸바이벌 1+1')에서는 초통령 도티, 훈남 개그맨 서태훈, 트랙스 정모, 김희철이 출연한 솔로 남자 연예인 특집의 최종 선택의 결과가 공개된다.

데뷔 이래 최초로 공식 썸에 도전한 김희철은 지난 주 방송에서 극도로 긴장한 모습을 보였으나 이번에는 부끄러움은 온데간데없고 직진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앞선 촬영에서 김희철은 썸녀에게 "말 놔도 돼요?"라고 물으며 둘만의 친밀감을 쌓기 시작했다. 이에 정모는 "저는 갈게요..."라며 둘 사이에서 소외감을 토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희철은 썸녀에게 "내일 뭐해요? 술이나 한잔해요"하며 심쿵 고백하고는 스스로 얼굴을 붉혀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그들의 데이트를 지켜보고 있던 썸녀들은 대놓고 질투하며 분노했다는 후문.

이어진 썸 피크닉에서 썸녀의 솔직 고백이 이어졌다. 식사 도중, 김희철 옆에 앉아있던 썸녀는 "(다른 썸녀에게는) 반말도 하고 이름도 불러주던데?"라며 귀여운 질투를 드러냈다. 어쩔 줄 몰라하며 진땀을 빼는 김희철에게 썸녀는 "(김희철에게) 하트 배지를 넣었는데..."라며 돌발 고백했다. 전혀 예상치 못한 고백에 깜짝 놀란 김희철은 스스로 자책했다.

중간 선택에서 0표를 받은 도티는 특유의 긍정 에너지로 한 썸녀에게 마음을 표현하고 직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최종 선택에서 눈물을 흘려 모두를 당황케 했다.

도티를 눈물 흘리게 한 사연은 이날 밤 11시 10분, '썸바이벌 1+1'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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