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애중계' 농구 선출 김재환, 女 게스트들 몰표 '커플 성사' [종합]
2019. 11.05(화) 23:12
편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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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편애중계'에서 김재환이 여성 게스트들의 몰표를 받았다.

5일 밤 첫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편애중계'는 '연애를 못하는 남자 특집'으로 꾸며졌다.

첫 번째 게스트는 김재환이었다. 그는 프로 농구 선수로 활동하다가 체육 선생님으로 직종을 변경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박성균은 두 번째 게스트로 모습을 드러냈다. 트로트 가수 겸 방송 진행팀 스태프로 일하고 있는 그는 과거 유도 선수로 활동했다. 그는 "대학생 때까지 유도를 하다가 그만둔 뒤 다양한 일을 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 게스트는 유정학이었다. 과거 야구 선수로 활동한 그는 현재 퍼포먼스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본격적인 미팅을 앞두고 MC들은 게스트들의 전력을 정리했다. 김재환은 표현력 부족, 박성균은 열정 과다, 유정학은 워커홀릭으로 요약됐다. 이후 J카페에서 게스트들의 미팅이 진행됐다. 첫 번째로는 김재환이 모습을 드러냈다. 화면을 통해 김재환을 바라보던 MC 붐은 "관상이 좋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후 박성균과 유정학이 카페로 들어왔다. MC 서장훈은 "트레이너 일을 한다고 들었는데 신체는 트레이너가 맞나 싶을 정도"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그가 다소 푸근한 몸매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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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게스트로는 안소라 씨, 신예지 씨, 김지원 씨가 들어왔다. 여섯 사람은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자기 소개를 이어나갔다.

유정학은 "준비한 게 있다"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는 종이로 만든 장미를 여성들에게 선물했다. 또한 유정학은 미술학원을 운영하는 안소라 씨에게 바로 마음을 표현했다. 박성균이 안소라 씨에게 물을 따라주자 컵을 바꾸며 "컵이 깨진 것 같아서 다시 주겠다"고 말한 것이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안정환은 "11년 동안 연애 안 한 놈 맞냐"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후 게스트들은 짝을 지어 게임에 나섰다. 커플게임 예선전은 보디가드 풍선전으로, 여성 게스트들의 등에 부착된 풍선을 터트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라운드는 박성균, 신예지가 승리했다. 2라운드에서는 박성균의 풍선이 갑자기 터졌다. 이는 신예지의 실수였고, 결국 2라운드 승리는 김재환, 김지원에게로 돌아갔다.

결승전은 손바닥 밀치기 게임으로 진행됐다. 본격적인 게임에 앞서 신예지는 "파이팅"이라며 응원을 했다. 이에 박성균은 "킥보드 타고 집에 가자"며 파이팅을 외쳤다.

게임을 시작한 박성균은 김재환의 손바닥을 밀쳤고, 승리하는 듯했다. 하지만 경기를 지켜보던 박문기 심판이 VAR 판독을 요청했다. 영상 판독 결과, 박성균은 상대방보다 먼저 발을 움직였다. 이로써 승리는 김재환에게 돌아갔다.

심층 토크까지 마친 게스트들은 최종 선택에 나섰다. 김재환은 안소라 씨를 선택했다. 그는 "밝게 웃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고 이야기했다. 유정학 또한 안소라 씨를 선택했다. 박성균은 신예지 씨를 향했다. 그는 "어떤 풍파가 몰려와도 철벽 방어하겠다"며 속마음을 드러냈다.

다음 순서로, 여성 게스트들이 연애하고 싶은 사람을 꼽았다. 김지원 씨는 김재환을 선택했고, 신예지 씨도 김재환을 선택했다. 두 남자의 선택을 받았던 안소라 씨 또한 김재환을 꼽았다. 이에 김재환은 여성 게스트들의 몰표에 안소라 씨와의 커플까지 성사되며 출연진의 축하를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편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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