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이 나이에 뭘 바라겠냐, 한마디로 막 살 것" (비디오스타)
2019. 11.05(화) 22:07
서정희 나이 비디오스타
서정희 나이 비디오스타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비디오스타' 서정희가 이혼 후 찾은 편안함에 만족감을 표했다.

5일 밤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프로 도전러 특집! A Whole New World'로 꾸며져 서정희, 서동주, 지주연, 장진희가 출연했다.

이날 서정희는 "인생 전환점은 이혼을 하면서다. 나 서정희를 찾는 시간을 갖게 됐다. 여러 가지 도전을 하게 됐다. 딸 동주와는 연애 상당도 할 수 있을 만큼 좋은 친구처럼 돼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예전에는 차단과 벽이 있어서 그 장애물을 넘을 수가 없었다. 저 스스로도 넘는 방법을 몰랐다. 지금은 누구를 만나도 눈만 마주쳐도 인사를 나눈다"며 미소 지었다.

이어 서정희는 "지금은 모든 것들이 편안해졌다. 제가 지금 이 나이에 뭘 더 바라겠느냐. 지금은 한마디로 '막 살자'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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