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사람이 좋다'에서 배우 이재은이 부친에 대해 이야기했다.
5일 밤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는 이재은이 출연했다.
이재은은 과거 많은 빚을 가지고 있었던 부친을 언급했다. 그는 "어렸을 때 아빠를 원망했다. 무능하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재은은 "내가 어렸을 때부터 져온 짐을 내려놓고 싶었다"고 이야기했다.
이러한 이유로 이재은은 평범한 삶을 원했고, 서둘러 결혼을 택했다. 하지만 그는 지난 2017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와 관련해 이재은은 "아이도 없고 그러니까 혼자 심하게 우울해지더라. 나는 이룬 것도 하나 없고, 그렇게 더 있다가는 내 삶을 놔버릴 것 같더라"며 괴로웠던 당시를 회상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사람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