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최명길, 이정훈에 "빨리 나아서 아기 보러 가자" 눈물
2019. 11.05(화) 20:31
우아한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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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우아한 모녀' 최명길이 이정훈의 건강을 걱정하며 눈물을 보였다.

5일 저녁 방송된 KBS2 새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연출 어수선)에서는 정미애(최명길)가 아기와 남편 한명호(이정훈)의 안부를 걱정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정미애는 자리에서 일어나자마자 한명호의 안부를 궁금해했다. 그는 이모에게 "한명호는 어디 갔냐"고 말하다가 남편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냈다. 이모는 "명호 씨는 중환자실에 가 있다"며 그를 달랬다.

또한 정미애는 자신의 아기가 미숙아로 태어났다는 소식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정미애는 간호사에게 부탁해 인큐베이터에 있는 아기를 보러 갔다. 그는 "엄마가 미안하다. 널 고생시켜서 미안하다"며 "조금만 더 힘내라"고 눈물을 글썽였다.

이어 정미애는 한명호가 입원해있는 병실로 찾아갔다. 그는 "꼭 일어나야 한다. 우리 아기 봐야 하지 않겠냐. 당신 아들이다"며 "빨리 나아서 같이 아기를 보러 가자"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우아한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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