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생생정보'에 소개된 복어 요리 맛집이 화제다.
5일 저녁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이하 '생생정보')의 '대동 맛 지도' 코너에서는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에 위치한 복어 요리 맛집이 소개됐다.
해당 맛집은 복어 요리를 바탕으로 한 푸짐한 한 상을 손님들에게 대접했다.
이 곳은 하루 전 예약제로 판매를 하기 때문에 항상 30인분 한정 판매를 하고 있다.
사장은 "복어는 버릴 게 없다. 독성만 제거하면 다 먹을 수 있다"며 재료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어 그는 "간혹 '복어 값이 비싸서 회 두께를 얇게 떠준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복어가 섬유질이 많아서 육질이 질기고 단단하다. 그래서 얇게 떠야 쫀득쫀득하고 감칠맛이 있다"고 설명했다.
사장은 깐풍이리튀김과 복어 맑은탕도 함께 선보였다. 깐풍이리튀김은 바삭거리면서도 꽉 찬 속을 자랑했으며, 복어 맑은탕은 속까지 시원해지는 맛으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손님은 "이 집 복어의 쫄깃함은 그간의 생선회에서 맛보지 못한 쫄깃함"이라며 극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생생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