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우아한 모녀' 최명길이 남편의 사고로 조산 위기에 처했다.
4일 저녁 KBS2 새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연출 어수선)가 첫 방송됐다.
이날 서은하(지수원)는 조윤경(조경숙)과 정미애(최명길)의 아이를 바꿔치기하던 중 미상의 인물을 발견하고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사건은 일주일 전으로 거슬러 올랐다. 정미애는 남편이 만든 화장품 홍보에 열을 올렸다. 그러나 정미애 남편이 만든 화장품을 구재명(김명수)이 카피해 먼저 출품했다.
이에 정미애의 남편은 구재명의 회사를 찾아가 시위를 벌였다. 구재명은 회사의 주인인 장모가 이를 알게 되자 정미애 남편을 없앨 계획을 펼쳤다.
이후 정미애의 남편은 구재명의 사주로 인해 차를 타고 가던 중 불의의 사고를 당했다.
이에 정미애는 남편이 이송된 병원을 찾았다. 임신 중인 정미애는 충격을 받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조윤경(조경숙)도 산통을 느끼고 병원으로 이송됐고, 정미애와 함께 수술실로 들어갔다.
'우아한 모녀'는 엄마에 의해 복수의 도구로 키워진 여자와, 그녀를 둘러싼 위험한 사랑을 그린 멜로드라마로, 매주 평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우아한 모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