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공식 11M' 찬미 "윤산하, 축구 장면 한 번에 OK"
2019. 11.04(월) 14:28
찬미
찬미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사랑공식 11M' 그룹 AOA 멤버 찬미가 함께 출연하는 아스트로 멤버 윤산하를 칭찬했다.

UHD 새 웹드라마 '사랑공식 11M'(극본·연출 이은일) 제작발표회가 4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에 위치한 호텔 뉴브에서 진행됐다. 그룹 퀸비즈 멤버 구슬이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박미경 대표, 윤산하, 그룹 AOA 유나, 찬미, 배우 김철민이 참석했다.

찬미는 "사실 윤산하가 축구를 잘하는지 몰랐다. 처음에는 '촬영이 길어지겠다'며 속으로 낙담을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찬미는 "걱정했던 것과는 다르게 윤산하가 축구를 무척 잘하더라"며 "촬영이 한 번에 오케이가 나서 대단한 실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쑥스러워하던 윤산하는 "초등학생 때 구 대표로 경기를 몇 번 나갔었다"며 "'몸이 기억할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빨리 끝났던 것 같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사랑공식 11M'는 뜻하지 않은 부상으로 인해 축구에 대한 열정을 접고 평범한 여대생으로 살아가던 지윤(찬미)과 꽃미남 선배 태오(윤산하)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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