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쌀롱' 이사배 "MBC 귀환, 말도 안되는 일"
2019. 11.04(월) 11:45
MBC 언니네 쌀롱, 이사배
MBC 언니네 쌀롱, 이사배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한예슬이 '언니네 쌀롱' MC를 맡은 소감을 전했다.

4일 오전 MBC 새 예능프로그램 '언니네 쌀롱' 제작발표회가 서울 마포구 상암동 상암 MBC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이민희PD, 한예슬 차홍 이사배 조세호 홍현희가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언니네 쌀롱'은 스타의 의뢰를 받은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들이 프라이빗한 살롱에 모여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 변신시켜주는 메이크오버 토크쇼다. 배우 한예슬이 MC를 맡았으며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헤어 디자이너 차홍, 뷰티 유튜버 이사배가 출연해 파일럿 프로그램 당시 화제를 모았다. 또한 조세호 홍현희가 패널로 출연한다.

특히 이사배는 MBC 분장실 출신으로, '언니네 쌀롱'을 통해 다시금 MBC에서 일하게 됐다. 이사배는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내 생애 처음으로 기회를 줬던 MBC다. MBC에서 메이크업을 시작했고 다시 MBC에서 메이크업을 하게 됐다"며 감격했다.

이사배는 "지금 사회를 보고 계신 서인 씨도 아침마다 내가 메이크업 해드리던 분이다"며 서인 아나운서와의 인연을 밝혔고, 서 아나운서는 "여담이지만 이사배 씨가 보도국에 계실 당시 여자 아나운서들이 이사배 씨 메이크업을 받으려고 줄을 섰다"고 칭찬했다.

이사배는 "이렇게 다시 많은 분들을 뵙게 되고, 일할 수 있게 해주신 MBC에 감사드린다. 많은 노력을 통해 다양한 메이크업 팁을 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언니네 쌀롱'은 이날 밤 11시 20분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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