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 셔누가 불륜설에 이어, 이번엔 불법 조작 사진이 유포되면서 또다시 곤혹스러운 상황에 처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는 3일, "현재 온라인과 SNS에 셔누와 관련 불법적으로 조작된 사진이 유포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초 유포자를 비롯해 이를 유포하는 이들을 경찰에 신고하고, 법무대리인을 통해 성폭력 범죄의 처벌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죄와 인격권 침해에 대한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로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라며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앞서 온라인상에는 한 남자가 상반신을 탈의한 채 침대에 누워 있는 사진이 공개됐고, 일부 누리꾼들은 해당 남성이 몬스타엑스 셔누라고 주장해 파장이 일었다. 특히 문제의 사진에는 다소 수위 높은 사진도 포함돼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셔누는 앞서 불륜설이 불거지며 곤욕을 치른 바 있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셔누 또한 '피해자'였음을 분명히 한 바. 소속사는 "해당 여자분과 결혼 이전 연락을 유지했었던 관계이며, 여자분이 최근 8월경에 결혼을 했는데 그 사실을 여자분이 셔누에게 말을 하지 않아서 셔누는 전혀 몰랐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남편이 회사로 연락이 왔고, 만나서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이후 결혼 소식을 뒤늦게 알게 된 셔누는 해당 여성에게 일체 연락을 취하지 않았다"며 "셔누로서는 다른 부부 사이의 일이라서 관여하지 않겠다는 입장도 함께 밝혔다. 이와 함께 법무법인을 통해 입장을 확인하는 문자도 보냈다"며 불륜설을 일축했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채무 논란 등으로 원호가 팀을 탈퇴, 현재는 6인 체제로 재편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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