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이시언, 처음 보는 유럽식 비데에 진땀
2019. 11.03(일) 23:14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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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구해줘 홈즈'에서 배우 이시언이 생전 처음 보는 유럽식 비데의 비주얼에 진땀을 흘렸다.

3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이주 가족 특집 '바르셀로나 편'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지난 방송에서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이주 계획 중인 의뢰인 가족은 요구 사항으로 산쿠가트 인근 지역에 위치한 방 3개에 넓은 거실, 가전제품이 기본 옵션으로 있는 집을 원했다. 또 월세만 있는 바르셀로나 특성상 월 1500~1700유로(한화 약 195~221만 원)의 월세를 요청했다.

이날 이시언은 복팀의 특별 코디네이터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복팀의 첫 매물 광장 하우스에 도착한 이시언은 들어오자 마자 "화장실!"을 외치며 화장실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보였다. 이에 박나래는 "이시언 씨는 계속 화장실만 찾네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첫 번째 화장실을 마주한 이시언은 생각보다 작은 사이즈에 실망했지만, 이내 욕조가 있는 두 번째 화장실을 보곤 얼굴에 미소를 띠었다. 그러나 이내 그는 양세형의 "이게 비데야"라는 말에 충격을 받은 듯한 표정을 지었다. 이시언은 처음 보는 유럽식 비데에 땀까지 흘리며 당황스러움을 온몸으로 표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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