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뉴이스트 1위…몬스타엑스, 원호 없이 6인 무대 [종합]
2019. 11.01(금) 18:03
뮤직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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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뉴이스트가 '뮤직뱅크' 1위를 차지했다. 개그맨 그룹 마흔파이브는 첫 무대를 꾸몄으며, 원호가 탈퇴한 몬스타엑스는 6인조로 무대에 올랐다.

뉴이스트는 1일 오후 방송된 KBS2 가요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11월 첫째주 1위 주인공으로 호명됐다.

이날 뉴이스트는 'LOVE ME'로 악동뮤지션의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를 꺾고 트로피를 안았다. 뉴이스트는 소속사 식구와 고생한 스태프, 항상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큰 고마움을 드러내며 "받은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앙코르 무대에선 몸으로 '러브'를 표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김원효, 김지호, 박성광, 박영진, 허경환 등 동갑내기 개그맨으로 꾸려진 그룹 마흔파이브는 신곡 '스물마흔살'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마흔파이브는 가수 못지않은 안정감 있는 라이브 실력은 물론, 경험으로 다져진 완벽한 무대 매너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야말로 ‘개가수’로서의 뚜렷한 가능성을 보였다.

그 가운데 몬스타엑스는 채무 논란에 이어 대마초 흡연 의혹까지 불거지며 팀을 탈퇴한 원호 없이 6인조로 무대에 올랐다. 원호는 앞서 '얼짱시대'에 함께 출연했던 정다은의 이 같은 폭로로 팀을 탈퇴했으며,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전속계약을 해지한 바. 몬스타엑스는 원호의 빈자리를 적절히 메꾸며 무대를 마무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KBS2 '뮤직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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