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박일준 "손주 육아, 귀찮은 것 아니라 힘들다"
2019. 11.01(금) 09:02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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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아침마당'에서 가수 박일준이 아들 박형우 씨에게 일침을 가했다.

1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생생토크 만약 나라면'은 '일흔 넘어서까지 손주 돌봐vs말아' 주제로 진행됐다.

박형우 씨는 "과거 아버지가 나에게 아기를 빨리 낳으라고 하셨다"며 "손주를 낳아드리니까 '아, 예쁘다' 하시고 귀찮아하더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박일준은 "귀찮아하는 게 아니라 힘들다"며 "왜 네 할 일을 안 하냐. 네가 키워야지, 왜 날 보고 키우라고 하냐"고 반박했다.

박일준은 "아침이 되면 힘들어 죽겠다"며 "새벽에 잠을 자려고 하면 애가 사춘기여서 할머니와 옷이 예쁘니 안 예쁘니 싸운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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