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사미자 "뇌경색 앓고 '방송 못 하면 어떡하나' 걱정"
2019. 10.30(수) 22:20
사미자
사미자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배우 사미자가 뇌경색 때문에 쓰러졌던 때를 떠올렸다.

30일 밤 방송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사미자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사미자는 지난 2005년 심근경색을 앓은데 이어 지난해 뇌경색 때문에 쓰러졌다. 그는 "'방송을 못 하면 어떡하나' 겁이 났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사미자가 지난 3년간 크고 작은 사건을 겪었다고 밝힌 남편 김관수 씨는 "지방 공연을 갔다 오더니 못 움직이더라. 그러면서 새벽에 아침 생방송을 나갔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김관수 씨는 "결국 아내가 생방송 중 들려 나와 입원을 했다"며 "뇌경색이 온 것이었더라"고 설명했다.

사미자는 "눈을 뜨니까 오후인데 남편이 보고 있더라. 핏덩이가 뭉쳐있었는데 시술을 해서 위급한 상황은 모면했지만, 후유증이 있을 거라고 했다"고 털어놨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마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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