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국세청이 래퍼 도끼(본명 이준경)를 상대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매체는 30일 국세청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국 요원들을 동원해 도끼를 상대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세무조사는 비정기 세무조사다. 앞서 국세청은 도끼를 포함한 고소득 탈세자 122명에 대한 세무조사를 위해 탈세 혐의를 검증한 후 조사 대상자를 선정했다. 이 가운데 도끼 또한 조사 대상자로 선정됐다.
앞서 지난해 11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힙합 가수 도끼, 세무조사 요청합니다'라는 글이 게재된 바 있다. 해당 글을 올린 청원자는 "도끼가 고급 슈퍼카에 명품시계를 SNS에 자랑하는 것을 봤다. 1000만 원이 한 달 밥값인데 세금을 잘 내는지 알고 싶다"고 했다.
한편 도끼는 그간 개인 SNS와 방송 등을 통해 고가의 시계와 의류 등을 인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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