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가수 김건모가 내년 결혼하면서 품절남 대열에 합류하는 가운데 그의 예비 처남이 배우 장희웅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 매체는 30일 장희웅과의 전화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
앞서 이날 김건모가 오는 2020년 1월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장지연과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장희웅의 여동생이기도 한 장지연은 미국 버클리 음대에서 실용음악을 공부했으며 이화여자대학교 공연예술대학원을 나온 재원으로 알려졌다.
장희웅은 "동생이 결혼할 것 같다는 말은 했는데 양가 어른들이 다 같이 만난 것은 얼마 안 됐다"며 최근 상견례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현재 해외 체류 중인 장희웅은 "한국에 있던 상황이 아니라 상견례에 참석하지 못했다"며 "김건모에게서 갑자기 전화가 오더니 '형님'이라 하더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나 역시 김건모의 노래를 듣고 자란 사람"이라며 "선배가 첫 통화에서 형님이라고 하니까 얼떨떨하고 신기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끝으로 장희웅은 "장지연과 김건모의 코드가 잘 맞아 재미있게 만나는 것 같더라. 평생 즐겁게, 지금처럼 즐겁게 잘 지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장희웅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