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가수 김건모의 결혼설이 제기됐다.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관계자는 30일 티브이데일리에 "김건모의 모친인 이선미 여사가 최근 녹화장에 복귀했을 때 결혼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김건모가 피아니스트와 내년 초 결혼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건모와 예비 신부는 지난 겨울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여 간 사랑을 키워왔다.
김건모와 예비 신부는 아직 청첩장을 만들지는 않았지만, 주변에는 결혼 소식을 전한 상태이며 극비리로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모의 예비 신부는 30대 후반의 피아니스트로, 국내에서 예고를 졸업한 뒤 미국 버클리음대에서 실용음악과 작고 및 편곡 등을 전공했으며 이화여대 대학원을 나온 재원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28일 '미운 우리 새끼' 측은 김건모의 모친인 이선미 여사의 복귀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이 가운데 김건모의 결혼설이 불거지자 이선미 여사가 '미운 우리 새끼'에 복귀한 이유가 김건모의 결혼 사실을 알리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지만, 녹화장에서 이에 대한 언급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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