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팔로우미 12'가 새로운 출연진과 함께 돌아온다. 멤버들 사이 신선한 케미스트리를 뽐내면서 알찬 뷰티 팁들을 방출할 계획이다.
패션앤 새 예능프로그램 '팔로우미 12' 제작발표회가 30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에 위치한 씨네큐브 광화문점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이유비, 이수민, 방송인 임보라, 그룹 오마이걸 멤버 승희가 참석했다.
'팔로우미 12'는 패션, 뷰티, 라이프 등을 총망라한 예뻐지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2년 11월 첫 방송된 이후로 여러 시즌을 거치며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 새 얼굴 이유비·해피 바이러스 승희, 활약 기대
이번 시즌에는 새로운 얼굴 이유비와 기존 시즌에 출연해 뛰어난 진행 실력으로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은 승희, 임보라, 이수민이 다시 한번 출연해 4MC로 호흡을 맞춘다.
먼저 '팔로우미 12'를 통해 첫 뷰티 예능 MC로 안방극장을 찾는 이유비는 그동안 SNS 등을 통해 많은 이들이 궁금증을 표해왔던 관리 비법들을 모두 풀어놓을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이유비는 "내가 가진 관리법과 함께 다 같이 아름다워질 수 있는 뷰티 꿀팁들을 공유하겠다. 나만 믿고 '팔로우미' 해달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또한 이유비는 엄마인 배우 견미리와 관련해 "엄마가 관리의 끝판왕이다. 엄마가 가진 꿀팁도 살짝살짝 함께 방출할 예정"이라고 말해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승희의 활약도 기대된다. 존재만으로도 밝은 에너지를 전달하는 승희는 지난 시즌에서 재치 넘치는 입담과 발전하는 메이크업 솜씨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에 대해 승희는 "시즌 11에 이어 12까지 함께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처음 '팔로우미'에 합류했을 때 '많은 분들께 꿀팁을 공유해드려야겠다'고 생각한 것 그대로 열심히 임하겠다"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또한 승희는 "'팔로우미 12' 첫 녹화를 마쳤다. 무척 재밌었다"며 "네 명의 호흡이 잘 맞아서 시청자분들이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것 같다. 첫 단추를 잘 꿴 것 같다"고 말해 기대케 했다.
◆ 새 코너 '뷰스패치', 타깃 직접 찾는다
'팔로우미 12'는 뷰티 초보자도 프로가 될 수 있는 트렌드 밀착형 뷰티 라이브를 선보인다. 그중 타깃 시청자를 직접 만나 소통하는 '뷰스패치' 코너가 새로 생겨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뷰스패치'는 SNS와 매거진 속 넘쳐나는 화제의 아이템을 파헤친다. 이 코너에는 팔로우미 크루 미니, 비니가 합류해 매주 주제에 맞는 현장을 방문, 뷰티 피플들의 파우치를 털어 핫한 뷰티템들을 가려낼 계획이다.
이에 대해 임보라는 "'팔로우미' 지난 시즌들이 최신 트렌드를 알려드리면서 팁을 드렸다면 이번에는 '뷰스패치'를 통해 타깃을 직접 찾아간다"고 설명했다. 그는 "예로써 승무원이나 미스코리아를 만난다"며 "그들의 파우치를 통째로 보여드리며 직접 쓰는 제품들을 파헤칠 계획"이라고 말해 코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유비도 말을 보탰다. 이유비는 "타깃을 급습해서 무슨 제품을 사용하는지 리얼로 보여드릴 것"이라며 "평소 시청자분들이 궁금해했던 제품들을 저희가 써보고 솔직한 리뷰를 남길 것"이라고 말했다.
'팔로우미 12'가 보다 새로워진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뷰티 꿀팁을 전달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이날 저녁 7시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