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손승연 "최근 美 유명 프로듀서와 음악 작업, 너무 긴장됐어"
2019. 10.30(수) 11:30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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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씨네타운'에서 가수 손승연이 최근 신곡으로 미국에 진출하게 된 것에 대해 말했다.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서는 뮤지컬 '보디가드'(연출 테아 샤록)에 출연하는 배우 강경준, 가수 손승연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손승연은 "최근 발매한 신곡 '암 낫 어 워리어(I'm Not A Warrior)'이 전 세계를 대상으로 공개되며 미국에 진출했다. 팝가수 머라이어 캐리, 셀린 디온 등과 함께 작업한 유명 프로듀서인 월터 아파나시에프와 함께 작업을 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손승연은 "잘하는 모습을 보이고 싶어서 엄청 긴장했다"면서 "지금껏 녹음을 하면서 그렇게 땀을 흘려 본 적이 없다. 그러나 생각보다 한국의 작업 방식과 크게 다르지 않았고, 덕분에 수월하게 작업이 진행됐다. 프로듀서 분이 친절하게 작업을 이끌어주셨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강경준은 "너 대단한 아이였구나?"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달 13일 발매된 싱글 'I'm Not A Warrior'는 전쟁과도 같은 이 세상 속에 더불어 사는 삶과 평화를 갈망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강경준과 손승연이 출연하는 '보디가드'는 1992년 개봉한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로, 최고의 팝스타 레이첼 마론(김선영, 박기영, 손승연, 해나)이 의문의 협박편지를 받게 되면서 겪는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이다.

극중 손승연은 화려한 삶 이면에 사랑을 원하고 바라는 여린 마음을 가진 레이첼 마론 역을 맡았으며, 강경준은 철저한 성격과 강인한 체력을 가진 보디가드, 프랭크 파머 역으로 분했다. '보디가드'에서 레이첼 마론은 김선영, 박기영, 손승연, 해나 등 4명의 배우가 쿼드 캐스팅으로 구성됐으며, 강경준은 배우 이동건과 함께 더블 캐스팅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뮤지컬은 오는 11월 28일부터 이듬해 2월 23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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