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편애중계'가 오직 나만을 위한 응원과 중계라는 콘셉트로 화요일 밤 안방극장을 저격한다.
오는 11월 5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예능프로그램 '편애중계'는 인생이라는 링 위에서 작은 도전을 앞두고 있는 일반인들을 위해 방송인 서장훈, 붐, 안정환, 김성주, 김병현, 김제동 등 6명의 편애중계진이 현장으로 달려가 이유를 불문하고 오롯이 내 선수만을 편애하고 응원하며 그들의 도전을 중계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중계를 통해 응원하는 방식은 '편애중계'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콘셉트다. 각 중계진은 스포츠 선수 출신이라는 장기를 살려, 본인이 자신 있는 스포츠 용어를 적극 활용해 현장 상황을 실감 나게 전할 뿐만 아니라 스포츠 중계를 보듯 박진감 넘치는 에너지를 전파할 예정이다.
여기에 레전드 스포츠 스타 3인방 서장훈, 안정환, 김병현은 한층 강력해진 승부욕으로 치열한 전쟁을 예고하고 있어 이들이 보여줄 찰진 중계가 기대되는 상황. 화려한 입담으로 신경전을 펼칠 이들의 모습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에 이재석 PD는 "캐스터의 찰진 입담과 스포츠 선수 특유의 승부욕, 내 선수를 향한 편애 몰입도가 더해져 폭발적인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선수들을 보며 중계를 하기 때문에 더욱 생생하고 풍성한 재미를 드릴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편애중계'는 오는 11월 5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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