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훈남 이기찬, 조하나·김부용까지 홀린 마력 [종합]
2019. 10.30(수) 00:33
불타는 청춘 김부용 조하나 구본승 김윤정 최민용 김도균 브루노 박선영 최성국 강경헌 박재홍 이기찬 감기 새친구
불타는 청춘 김부용 조하나 구본승 김윤정 최민용 김도균 브루노 박선영 최성국 강경헌 박재홍 이기찬 감기 새친구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겸 배우 이기찬이 ‘불타는 청춘’의 잘 생긴 막내로 새롭게 합류하며 여심을 흔들었다.

29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부용, 조하나, 구본승, 김윤정, 최민용, 김도균, 브루노, 박선영, 최성국, 강경헌, 박재홍, 새친구 ‘감기’ 히트곡 가수 이기찬의 포항 여행 우정 쌓기 현장이 공개됐다.

이기찬은 과거 90년대, 2000년대를 장악한 발라드 가수다. 현재 배우로서도 활약 중인 그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여전히 빛을 발하고 있다.

이기찬은 올해 41세다. 그는 “‘불타는 청춘’에서는 나이가 좀 어린 것 같다. 걱정이 된다”는 긴장을 전하기도 했다.

이기찬을 마중 나온 김부용, 김도균은 같은 음악인인 그를 살갑게 반겼다. 그는 “저는 불타는 청춘 김혜림 누나와 굉장히 친하다. 그래서 보게 됐는데, 너무나 웃기더라. 역으로 되감기하면서 즐겁게 봤다”라며 프로그램 애청자임을 전했다.

김부용은 그런 이기찬과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사이인 만큼, 이기찬을 살뜰히 챙겼고 이들의 각별한 우정관계가 예고됐다.

특히 이기찬은 평소 만나고 싶었던 멤버를 조하나로 꼽아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실제로 첫 만남을 가진 두 사람은 서로에게 은근히 설레는 호감을 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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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의 하이라이트는 예고편이었다. 가수로 살아온 이기찬의 음악성이 클로즈업된 것. 그는 숙소에 마련된 피아노에 앉아 아름다운 곡을 감미롭게 연주했다.

모든 중년의 친구들이 이기찬의 음악적 감수성, 피아노 멜로디에 탄복하며 운치를 만끽하는 상황이 예고됐다. 늦가을에 어울리는 음악여행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2주 방송분인 셈이다.

특히 조하나, 강경헌, 박선영, 김윤정 등 미녀 군단들은 눈을 감고 이기찬의 감수성에 제대로 빠져들 전망이다. 새로운 ‘연하남’의 합류는 ‘불타는 청춘’ 러브라인에도 변혁을 일으킬 수 있을까.

이기찬은 ‘감기’ ‘또 한 번 사랑은 가고’ ‘미인’ ‘춤추는 나무’ 등 다양한 히트곡을 배출한 발라드 가수다. 이후 SBS 드라마 ‘녹두꽃’, ‘VIP’ 등 배우로서도 맹활약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불타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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