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이기찬이 오랜만에 시청자들과 인사했다.
29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부용, 조하나, 구본승, 김윤정, 최민용, 김도균, 브루노, 박선영, 최성국, 강경헌, 박재홍, 새친구 ‘감기’ 히트곡 가수 이기찬의 포항 여행 우정 쌓기 현장이 공개됐다.
이기찬은 ‘감기’ ‘또 한 번 사랑은 가고’ ‘미인’ ‘춤추는 나무’ 등 다양한 히트곡을 배출한 발라드 가수다. 이후 SBS 드라마 ‘녹두꽃’, ‘VIP’ 등 배우로서도 맹활약중이다. 그는 올해 나이 41세로 안혜경과 엇비슷한 또래이며, '불타는 청춘' 막내급으로 합류하게 됐다.
이기찬은 이날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와 재기 넘치는 끼를 과시하며 카메라 앞에 선 채 민망한 웃음을 지었다.
이어 이기찬은 “내 자신이 너무 어색하다”라며 긴장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며칠 전에 감기 걸려서 지금 목소리도 좀 그렇다. 좀 정신이 나가 있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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