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설정환vs임지규, 최윤소의 두 남자 복선
2019. 10.29(화) 21:02
꽃길만 걸어요 최윤소 설정환 심지호 정유민 양희경 선우재덕 김규철 경숙 조희봉 정소영 류담 나인우 이유진 김이경 임지규 이아라 김지훈 2회
꽃길만 걸어요 최윤소 설정환 심지호 정유민 양희경 선우재덕 김규철 경숙 조희봉 정소영 류담 나인우 이유진 김이경 임지규 이아라 김지훈 2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꽃길만 걸어요’ 최윤소 남편 임지규가 하나음료를 저격했다.

29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연출 박기현) 2회에서는 강여원(최윤소), 봉천동(설정환), 김지훈(심지호), 황수지(정유민), 왕꼰닙(양희경), 황병래(선우재덕), 강규철(김규철), 구윤경(경숙), 남일남(조희봉), 남지영(정소영), 장상문(류담), 남이남(나인우), 봉선화(이유진), 강여주(김이경), 남동우(임지규), 남보람(이아라), 장영재(김지훈)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남동우는 기자로서 하나음료 그룹의 비리를 밝히기 위해 고토했다. 남동우는 하나음료의 실세 팀장 김지훈에게 취재를 선포했고, 김지훈은 “만에 하나 취재에 틀린 게 있다면 기자님도 그에 따른 법적 조치를 받아야 될 거다”라고 강경 대응했다.

현재 봉천동, 김지훈은 보육원 형제로서 하나음료의 황병래에게 은혜를 입은 인물들이었다. 두 사람이 향후 강여원의 남편이자 기자정신이 투철한 남동우와 어떻게 얽히고설키게 될지, 이들 사이에 묘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봉천동은 여원과 찍은 남동우의 가족사진을 우연찮게 봤고, 이는 향후 봉천동과 강여원의 관계에 따른 묘한 복선으로 비춰지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꽃길만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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