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모바일 라이브 퀴즈쇼 잼라이브 힌트가 화제다.
29일 잼라이브 측은 오늘의 힌트로 '올가 토카르추크, 페터 한트케'라는 문구를 제공했다.
이는 작가의 이름이다. 두 사람은 각각 2018, 2019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알려졌다.
올가 토카르추크는 1962년 폴란드 출생의 작가이며, 지난해 '플라이츠'로 맨부커 인터내셔널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페터 한트케는 1942년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났다. 희곡 '관객모독'과 '페널티킥 앞에 선 골키퍼의 불안', '소망 없는 불행' 등이 유명 작품이다.
지난해 미투 파문으로 수상자를 선정하지 못한 스웨덴 한림원은 작년과 올해 수상자를 동시에 발표했다. 시상식은 노벨의 기일인 오는 12월 10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날 잼라이브는 밤 10시에 상금 350만 원을 걸고 진행된다. '잼언니' 김해나 아나운서, '잼송이' 허송연 아나운서, '잼오빠' 서경환, '잼식이' 김경식, '잼캐리' 김일중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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