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출신 지숙, '더 지니어스' 이두희와 열애 中
2019. 10.29(화) 11:50
이두희, 지숙
이두희, 지숙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룹 레인보우 출신 지숙이 프로그래머 겸 기업인 이두희와 열애 중이다.

29일 스포츠투데이에 따르면, 지숙과 이두희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공통 관심사를 통해 호감을 갖기 시작했으며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

또한 두 사람 모두를 아는 관계자는 "이들의 행동을 보면 서로에 대해 진심이라고 느낄 수 있다.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각별하다"고 밝혔다.

이어 지숙의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열애 중인 게 맞다"며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지숙은 그룹 레인보우의 멤버로 데뷔 앨범 '가십걸(Gossip Girl)'을 통해 지난 2009년 데뷔했다. 이후 '에이(A)' '마하(Mach)' 등의 곡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으나, 레인보우는 2016년 4집 미니 앨범 '레인보우(Rainbow)'를 끝으로 DSP미디어와 전속계약이 만료돼 해체됐다. 하지만 최근 레인보우는 "10주년 깜짝 선물"이라며 3년 만의 복귀를 선언해 화제를 모았다.

프로그래머인 이두희는 2013년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에 출연하며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2014년에는 홍진호와 함께 콩두컴퍼니를 설립했으며, 현재는 스타트업 클래스팅에 입사해 개발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이두희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홍진영 홍선영 자매 지인으로 출연하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이두희, 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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