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이상화 母 "이상화, 강남 만나 행복해해"
2019. 10.28(월) 23:46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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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동상이몽2'에서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상화의 어머니가 사위 강남에 대해 이야기했다

28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강남과 이상화의 결혼식 풀 스토리가 펼쳐졌다.

이날 강남은 이상화와의 결혼식을 이틀 남긴 채 아내 몰래 처가를 방문했다. 강남의 장모는 너무나도 반갑게 그를 맞았고, 이내 "1년 만에 자식 둘을 보내려니 힘들다"는 고민을 털어놨다. 장인은 "상화는 15살부터 국가대표로 활약하기 시작했다"며 "1년에 한 달 밖에 휴식을 못 취했다. 추석 때도 캐나다에 전지훈련을 나간 탓에 함께 할 시간이 적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장모도 "함께 하지 못했기에 딸의 빈자리가 그리웠다"고 밝혔다.

또한 장모는 "지금도 상화 발 닦으시지 않냐"는 강남의 말에 "한때는 (상화의) 뒤꿈치가 까지기도 했다"며 "부상도 많고, 편한 날이 없었다. 그런데 자네를 만나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상화가 자네 없을 때 '잘 만난 것 같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강남은 처가에 온 목적을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강남은 "상화를 위해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며 "평생 못 잊을 이벤트를 만들고 싶다. 먼저 영상 편지를 통해 감동을 준 뒤, 내가 나가 깜짝 댄스를 보여주려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강남은 장인 장모에 여러 가지 질문을 물으며 카메라에 이 모습을 담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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