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오두방정부터 우유갑까지, 알쏭달쏭한 우리말 표기들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28일 저녁 방송된 KBS 교양프로그램 ‘우리말 겨루기’는 엄지인 아나운서 진행 아래 정재훈, 배점식이 우승과 달인에 도전했다.
용호상박 명승부를 펼치던 이들 중 제 57대 우리말 달인 문제 도전권을 얻은 사람은 정재훈이었다.
우유곽과 우유갑, 따까머리와 떠꺼머리, 걸맞는과 걸맞은 중 맞는 표기를 맞히는 문제가 1단계였다.
정답은 우유갑, 떠꺼머리, 걸맞은이다. 정재훈 씨는 따까머리로 표기를 착각해 달인에 실패했다.
이날 시청자 퀴즈에서는 ‘오도방정’ ‘오두방정’ 중 맞는 표기법을 고르라는 내용이 출제됐다. 이에 따른 정답은 ‘오두방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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