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 먹고 다니냐' 팽현숙, 김흥국에 "벌써 나와도 돼?" 당황 [T-데이]
2019. 10.28(월) 14:47
밥은 먹고 다니냐, 팽현숙 김흥국
밥은 먹고 다니냐, 팽현숙 김흥국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일일 아르바이트생 팽현숙과 가수 김흥국의 앙숙 케미가 공개된다.

28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이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김흥국이 다시 한번 출연해 팽현숙과 남다른 케미를 선보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최양락의 아내인 팽현숙과 2회 게스트로 등장한 김흥국이 제작발표회가 한창인 직원들을 대신해 오전 영업을 책임지기로 했다.

서로의 존재를 몰랐던 팽현숙은 김흥국을 보자마자 "텔레비전에 나와도 되나?"라고 돌직구를 날렸고, 당황한 김흥국은 털털하게 웃으며 "이제 풀렸다"라고 대답했다. 팽현숙은 "모든 여자들이 김흥국을 걱정했다. 특히, 연세 많으신 분들, 인생을 오래 사신 분들"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약 30년간 식당을 운영하며 노하우를 쌓아온 베테랑 팽현숙은 걸음걸이부터 반찬 세팅, 서빙 방법까지 김흥국을 코치했다. 김흥국은 그런 팽현숙을 따라 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모든 게 어설픈 모습을 보여 웃음을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일당백의 역할을 하는 완벽한 아르바이트생 팽현숙과 하는 일마다 2% 모자란 김흥국의 좌충우돌 국밥집 알바 체험은 28일 밤 10시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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