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1열' 전도연 "11살 딸, 장성규 '워크맨' 재밌다더라"
2019. 10.27(일) 10:52
방구석 1열 전도연
방구석 1열 전도연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방구석 1열' 전도연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27일 오전 방송된 JTBC '방구석 1열'에서는 한국영화 100주년 기념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전도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전도연은 "한국 영화 100주년이라고 해서 축하하는 의미에서 초대를 받았다고 하더라"면서 "김지미 선생님을 뵀는데, 800여편에 출연했다고 하더라. 그런데 저는 16편 밖에 안 되는데 여기에 출연해도 되나 싶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전도연은 임필성 감독을 보고는 "나에게 지은 죄가 많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임필성 감독은 "전도연과 어렸을 때부터 알고 지냈는데, 친구가 된 건 몇 년 전이다"라고 했다.

이를 들은 장성규가 "임필성 감독이 회식에서는 '전도연이 내 친구잖아'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전도연은 장성규의 유튜브 콘텐츠 '워크맨'을 시청했다고 밝혔다. 전도연은 "딸이 너무 재밌다고 해서 봤는데, 딸이 봐도 되는 영상인지 모르겠더라"고 했다.

이어 장성규는 전도연에게 "딸이 몇 살이냐"고 물었다. 이에 전도연은 "11살이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장성규는 "딱 적정 연령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방구석 1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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